미국 저가항공사 JetBlue가 뉴욕시민들을 위한 깜짝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비행기티켓과 같은 어마어마한 바우처를 옥외광고로 설치했습니다. 선물을 받으려면 커다란 광고를 통채로 떼는 일탈을 저질러야만 합니다. 뉴욕시민들에게 깜짝선물과 동시에 두근거림을 주는 이 광고는 10월 5일에 다시 뉴욕시내에 설치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뉴욕시민들은 눈을 크게 뜨고 다녀야겠네요. JetBlue의 재기넘치는 광고입니다 :)
Advertising Agency: Mullen Lowe,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