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공에 집중하는,
직접 포탄으로 발사되는,
교도소에서 배관을 고치는,
인형탈을 쓰고 아이들과 노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런 것들을 하지 않고 있어서
피곤하고 졸려운 그대!!
바로 그대의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하기 위해서
커피샷이 필요한 것이죠!
커피샷 광고를 보다보니까
우리나라의 핫식스 광고가 문득 떠오릅니다.
Advertising Agency: BBR Saatchi & Saatchi, Israel
Executive Creative Director: Nadav Pressman
Creative Director: Eran Nir
Art Director: Ale Feldman
Copywriter: Lior Shoham
Production: Dorit Gvili
Producer: Odelia Nachmias
Account Group Head: Maya Salomon
Account Supervisor: Moran Lupo
Account Executive: Chen Halpern
Strategic Planning: Shai Nissenboim
Planner: Gilad Kremer
Traffic: Roniot Doanis
Director: Yoram Ever Hadani
Production Company: Mu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