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을 했을까요? 숙제를 안 했을까요?
아니면 수업시간에 잠을 잔건가요?
귀여운 학생이 선생님에게 회초리로 맞기 일보직전입니다.
하지만 뒤를 돈 학생의 엉덩이엔
더 귀여운 츄파춥스 캐릭터 척이 있네요.
노래까지 부르면서 때리지 말아달라 호소하는데
어떻게 때리겠습니까!
츄파춥스의 유머러스함이 녹아있는 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 BBH, Singapore
Director: Benji Weinstein
Executive Creative Director: Scott Mcclelland
Creative Director / Copywriter: Tinus Strydom
Creative Director / Art Director: Maurice Wee
Producer: Richard Mayo-Smith
Account Management: David Webster, Michelle Zimmerman, Midori Watanabe
Planning: Lindsey Cummings
Production house: Blink Productions
Audio production: Fuse As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