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화장실을 갑니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
각종 용무를 보는 곳이면서
우리 삶의 중요한 곳임에는 틀림없는데요.
그 중에 물은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자원이면서
때론 그냥 지나치기 쉬운 자원이기도 합니다.
콜게이트(colgate)라는 생활용품브랜드는 이 광고를 통해
제품 본질의 광고가 아니라 본연 안에서 꼭 필요한 '물'을
캠페인 광고의 소재로 사용했습니다.
3월은 세계물의 날이 있는 달인 만큼 물에 관한 중요성을
우리의 일상생활을 통해 알려 주고 있습니다.
자원은 유한적이고 영원하지 않은 만큼
우리의 올바른 인식이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