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성노예' 佛 금연포스터 선정성 논란 2010.02.26 09:50
sunny308 조회 6986 / 덧글 0


프랑스에서 청소년 흡연을 성노예로 비유한 금연광고 포스터가 논란이 되고 있다.


25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 등에 따르면 문제의 포스터는 프랑스 ‘비흡연자 권리 협회’가 청소년 금연 캠페인을 위해 제작했다. 한 소녀가 남성의 양복바지 지퍼에서 튀어나온 것으로 보이는 담배 한 개비씩을 물고 있고, 남성은 소녀의 머리 위에 손을 올려놓고 있다. 소년이 같은 포즈로 있는 또 다른 버전도 있다. 포스터 슬로건에는 “흡연은 당신을 담배의 노예로 만든다”고 적혀 있다.


뉴스기사전문보기(애드와플 내에 링크)
http://www.ad.co.kr/journal/news/show.do?ukey=85293&oid=@175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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