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üg : Email Translator
회사에서 이메일을 보낼 때 주로 사용하는 형식적인 문장들이 있습니다. 번역기가 이 문장들을 진심이 담긴 문장으로 번역해주었습니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알려달라는 말은 제발 알려주지 말라는 말로, 연락 기다리겠다는 말은 전혀 안 기다리고 있다는 말로 번역되었는데요. 이 인쇄광고는 형식적인 말 뒤 담겨있는 직장인들의 생각, 스트레스를 담아 표현한 포르투갈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Klüg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Klüg Creative Agency, Lisbon, Portugal
Kl?g : Email Translator 2021.04.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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