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를 먹다가 기침을 하고 있는 듯한 남자가 있습니다. 샐러드를 바로 앞에 두고 기침하는 여자도 있는데요. 이 때문에 음식에 침이 섞인 채 반대 방향으로 쏟아질 듯합니다. 이 인쇄광고는 COVID-19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배달 서비스를 사용하지만, 배달을 이용해서 먹는 음식 역시 위험하다는 메시지를 담아 표현한 Alcaldia de Barranquilla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Crea Agencia, Barranquilla, Colombia
Creative Director: Hamilton Peña
Copy: Hamilton Peña
Art Director: Alvaro Padilla
Art Director: Carlos Puello
Art Director: Anthony Mora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