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를 포장한 가방에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지난 2월 2일부터 Burger King 드라이브스루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1kg의 감자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팬데믹으로 더 이상 감자를 판매하지 못하는 농부들을 돕고자 그들에게 200톤의 감자를 구매하였다고 합니다. 웨지감자, 해시브라운, 매시포테이토 등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감자 요리를 언급하며, 감자를 계속 구매하는 것이 농부들을 돕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 인쇄광고는 감자 농부들을 돕기 위해 진행하는 Burger King의 캠페인을 소개하고자 제작되었습니다.
Advertising Agency: Buzzman, France
President and Executive Creative Director: Georges Mohammed-Chérif
Vice – President: Thomas Granger
Managing Director: Julien Levilain
Art Director: Margaux Hontang
Copywriter: Melvin Berréhouc
Head of Account: Loïc Coelho
Account Executive: Guillaume Lhoste
Head of Social Media: Julien Scaglione
Social Media Consultant: Félix Brunot
Social Media Consultant: Arnaud Cherbonnier
Head of PR & Communication: Amélie Juillet
PR & Communication Manager: Paul Renaudinea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