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군중이 무기를 들고 원형으로 모여있습니다. 잔뜩 화난 표정으로 마녀를 찾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녀 는 태연하게 누워 무언가를 보고 있는데요. 마치 시계같은 분침과 시침이 마녀에게 공간을 내어주고 있습니다. 유연한 스케줄 체계로 바쁜 일상에서도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원격교육 시스템 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Agência UM, Recife, Brazil
Creative Director:Lenilson Lima
Associate Creative Director:Eduardo Fialho
Art Director:Eduardo Fialho
Copywriter:Diego Koury
Creative Consultant:Daniel Da Hora
Illustrator:Doug Li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