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사진만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알 수 있는 광고입니다. 벌레들이 날아다니고 있고, 재빨리 필요한 것은 종이 혹은 살충제 일 것입니다. Mat Insect사가 잡지에 실은 살충제 광고로, 잡지를 둥글게 만 모습은 살충제 케이스 같아 보입니다. 일상적인 상황을 통해 벌레를 잡기 위한 확실한 방법인 살충제를 떠오르게 한 기발한 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WMcCann, Sao Paulo, Brazil
Chief Creative Officer:Washington Olivetto
Creative Director:Sérgio Franco
Creatives:Ronaldo Ferreira, Ricardo Velloso
Planning:Debora Nitta, Luciana Padovani, Marília Duran
Client Service:Rafael Carmineti, Ana Paula Amadio, João Paulo Araújo
Media Planning:Horácio Rosário, Fabiana Ferreira
Production VP:Marcelo Hack
Graphic Producer:Ricardo Rodrigues
Projects:Jaqueline Travaglin, Julia Soares, Margaret Siewerdt
Client Approval:José Vicente, Daniel Bell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