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사람들을 쫓는 모습, 사자가 사슴떼를 쫓는 모습, 황소가 사람들을 쫓는 모습이 있습니다. 쫓기는 사람들과 사슴들은 모두 장을 따라 내려가고 결국 가장 아래에서는 뛰어내리는데요. 이는 아르헨티나 제약회사의 변비약을 홍보하기 위한 광고로, 약의 효과를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Advertising Agency:Dhélet Y&R, Buenos Aires, Argentina
General Creative Director:Martín Nino Goldberg
Creative Directors:Fedrerico Aubone, Benjamin Tornquist, Ivan Zimmerman
Art Director:Nicolás Montanaro
Copywriter:Lighuen Goreck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