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람들이 서로 껴안고 있는 듯한 모습의 사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람이 아니고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는 옷입니다. 이 광고는 우리가 흔히 빨래를 할 때, 서로 이염이 될 까봐 색을 구분해 빠는 경우가 대부분 인데요. 이렇게 다른 색의 옷끼리 같이 세탁해도 괜찮다는 것을 서로 껴안고 있는 듯한 실루엣으로 표현한 세제 광고 입니다.
Advertising Agency:Tbwa Barcelona, Spain
General Creative Director:Ramon Sala
Creative Director:Roger Cano
Art Director:Roger Cano
Copywriter:Enrique de los Arcos
Photographer:Jordi Bernabé
Digital Retouching:José Gil, TheHotShot
Stylist:Enz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