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원형 그래프를 배우며, 그래프가 꼭 피자조각 처럼 생겼다는 생각을 꼭 한번씩은 하고 지나가게 되는데요. 도미노피자에서 이 작은 기억을 아주 잘 잡아냈습니다. 사람들의 다양한 선호를 원형 그래프로 표시하고 빨강과 파랑이라는 도미노의 상징적인 색깔을 이용해 어떤 선호를 가진 사람이라도 모두 도미노를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담아냈습니다. 도미노의 광고입니다 :)
Domino's Pizza: Chart
Advertising Agency: Artplan, Rio de Janeiro, Brazil
Executive Creative Director: Roberto Vilhena
Creative Director: Alessandra Sadock, Gustavo Tirre, Ricardo Weitsman
Art Directors: Carol Oliveira, Robson Jandyroba
Copywriter: Guilherme Heizer
Published: November 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