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겐 가볍고 작게만 느껴지는 수화기가
누군가에겐 아주 무겁고 너무나도 큰 존재입니다.
112, 119로 하는 장난 전화가 얼만큼의 피해를 끼치고,
정말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다치게 한다는 것을
이해하기 쉽지만 정확하게 보여준 브라질 파라나 정부가 진행한 캠페인 광고입니다. : )
#Firefighters
#Police
Advertising Agency: Master Roma Waiteman, Brazil
Creative Directors: Flávio Waiteman, Victor Afonso
Art Director: Rafael Guth
Copywriter: Thiago Gabardo
Illustrator: Magma Image
Photographer: Fernando Ziviani
Published: October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