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cin Cold & Flu Max: Sneeze
매주 2500명의 길거리에서 일어나는 사고가 감기걸린 운전자 때문이다.라는 메인카피와 함께
재채기를 하는 사람의 코에선 수많은 사람들이 내뿜어져 나오고있다.
저 얘기가 정말일까?라는 의문과 함께 이목을 끄는 광고이다.
감기약 광고이지만 단순히 감기치료를 위한 감기약이 아닌
사회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을 이용한 재미있는 광고이다.
Advertising Agency: Grey Worldwide, Gurgaon, India
Creative Director: Dushyant Chopra
Art Director: Ashish Kumar
Copywriter: Manish Kinger
Published: December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