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고 다양하게 나타내는 방법은 바로 그림이 아닐까 합니다.
세계적인 미술용품 브랜드인 파버카스텔은 자사에 걸맞으면서
기업의 본질을 나타내는 광고를 만들었는데요.
이 제품을 사용하면 그리게 되는 대상이 살아 움직이게 된다는
역동적인 느낌을 줌으로써 작품에 생동감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뛰어노는 아이,치타,로켓트
그림을 그리자마자 도망치거나 움직이는 모습을
본 광고를 통해 나타내고 있습니다.
Advertising Agency: Inbrax, Santiago, Chile
Executive Creative Director: Pancho Gonzalez
Creative Director / Copywriter: Fernando Cuevas
Art Director: Manuel Saballa
Client Team Director: Claudio Aguilar
Photographer: Juan Velasquez
Chief Executive Officer: Carolina Pinheiro
Advertising Agency: Inbrax, Santiago, Chile
Executive Creative Director: Pancho Gonzalez
Creative Director / Copywriter: Fernando Cuevas
Art Director: Manuel Saballa
Client Team Director: Claudio Aguilar
Photographer: Juan Velasquez
Chief Executive Officer: Carolina Pinheiro
